모노크롬
백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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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드 | 퓨어브리드 |
| 신드롬 | 발로르 |
| 워크스/커버 | UGN지부장 / UGN지부장 |
| 【육체】1 | |
| 【감각】2 | |
| 【정신】6 | <RC>3 <의지>2 <지식:레네게이드>1 <지식:심리>1 |
| 【사회】3 | <조달>3 <정보:UGN>1 |
| 【HP】28 【행동치】10 【침식률】34% | |
| 이펙트 | 《 컨센트레이트: 발로르 》2, 《다크 매터》2, 《흑성의 문》1, 《검은 철퇴》2, 《흑성초래》1 |
Double Cross The 3rd Edition
『검은 비가 내린 뒤』 리플레이
PC
- 백차유 / 코드네임: 모노크롬
- 신드롬: 발로르
- UGN 지부장
새벽 다섯 시.
비가 내리는 도시의 UGN 지부.
백차유는 밤샘 서류 업무 도중, 엔젤 헤일로로 추정되는 무단 각성 사건 보고를 받는다.
현장 경찰 두 명이 실명했으며, 각성자는 아직 미확보 상태.
차유는 현장 출동을 결정한다.
함께 움직이는 팀은:
- 현장 에이전트 윤소라 (모르페우스/브람스토커)
- 칠드런 이서하 (노이만/엔젤 헤일로)
차량 이동 중, 차유는 긴장한 서하와 대화를 나누며 팀 분위기를 정리한다.
현장은 중학교 체육관.
각성한 소년은 공황 상태로 폭주 직전이며, 체육관 전체를 백색광으로 뒤덮고 있었다.
차유는 서하에게 광량 억제를 지시하고, 소라에게 민간인 구조를 맡긴다.
소년은 계속해서:
“죄송해요.”
“무서워…”
라고 울먹이며 불안정한 레니게이드 반응을 보인다.
그 순간, 차유는 체육관 내부에서 또 다른 존재감을 감지한다.
정체는 FH 에이전트.
그는 일부러 소년의 죄책감과 공포를 자극하며 폭주를 유도하고 있었다.
FH:
“세상은 널 무서워해.”
“하지만 우린 달라.”
“우린 네가 뭔지 알아.”
이에 차유는 발로르 능력을 전개.
중력장을 통해 FH를 즉시 제압한다.
바닥이 내려앉고, 총격은 빗나간다.
하지만 소년의 폭주는 임계점에 가까워진다.
서하:
“출력 억제가 안 따라갑니다!”
차유는 소년에게 현실적인 말로 접근한다.
“먹고사는 게 다 그런거지.”
“학생은 세상 다 끝났다고 생각하겠지만… 이것도 지나면 별거없어.”
“심호흡해.”
“저런 나쁜 어른 말에 휘둘리지말고.”
그리고 이어서:
“당연하지… 뭐…”
“나아가서 멋진 에이전트 같은 게 될수 있을지도?”
“그런거 좋아하잖나 애들.”
소년은 점차 안정을 되찾고, 폭주 상태는 해제된다.
민간인 구조도 성공.
이후 차유는 FH 에이전트와 대화를 나눈다.
그는 과거 UGN 출신이었으며, 각성한 아이를 구하지 못한 사건 이후 FH로 넘어갔다고 고백한다.
FH:
“적어도 저긴 괴물이라고는 안 하거든.”
차유:
“뭐… 여기도 그런놈들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 굳이 말하면 나같은놈이 괴물이지.”
“조금전 내 팀이나… 넌, 아닌것 같군.”
두 사람은 서로를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적대감 역시 완전히 남아있지는 않은 상태에 도달한다.
마지막으로 차유는 그에게 제안한다.
“오는놈 안막는 주의라.”
“너도 예전에 여기있었다니 그건 알겠군.”
“여긴 인력난이거든.”
결국 FH 에이전트 한도윤은 수갑을 찬 채 순순히 동행한다.
비가 그쳐가는 새벽.
차유는 FH와 함께 천천히 UGN 차량 쪽으로 걸어간다.
소라는:
“진짜 공무원 같다.”
라고 웃고,
서하는 아직 멍한 얼굴로 그 광경을 바라본다.
Session Result
- 민간인 구조 성공
- 폭주 억제 성공
- FH 에이전트 생포
- 신규 로이스 후보 획득
신규 로이스 후보
- 각성 소년
- 한도윤
경험점
13점 획득
최종 침식률
37% → 백트랙 후 9%
END OF SESSION 1
『검은 비가 내린 뒤』